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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회 AI Art 기획전, 변현진 교수 초대전 <현생일상 회문자전>
- 작성일
- 2025.07.24
- 수정일
- 2025.07.24
- 작성자
- 관리
- 조회수
- 468

AI와 인간의 감각적 협업, 새로운 예술을 탐색하다: 『現生日常 繪文字展』 개최
▪ 전시 개요
전 시 명 : 2025 제2회 AI Art 기획전, 변현진 교수 초대전 <현생일상 회문자>전
전시장소 : 무늬와공간 갤러리 (교대역 5번 출구 앞 8층, Tel.02-588-2281, Fax.02-588-2283) www.instagram.com/mooniispace_gallery
전시일시 : 2025 7.26(토) - 2025.8.14(목) (공휴일, 목요일, 토요일14시 이후 예약제)
관람시간 : 10:00 - 18:00, ▪ 입 장 료 : 무 료, ▪ 전시 장르 : AI ART
▪ 작가 소개 및 전시 오프닝과 이벤트:
무늬와 공간 갤러리에서는 2025년 7월 26일부터 8월 14일 사이에 변현진 작가의 <현생일상 회문자> AI Art전을 선보입니다. 변현진 작가는 전남대학교 AI융합대학 및 문화전문대학원 교수로서 미디어 아트, 디지털 아트, AI융합콘텐츠 분야의 선구자입니다. 현재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미디어콘텐츠 컬쳐 테크 전공 부교수로서 왕성하게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예술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후,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04년 제1회 개인전 <포토그램: 빛과 사물의 만남>을 시작으로 다수의 국내외 개인전 및 초대전을 발표하였고,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트렌드 정물 시리즈, 감각 페어링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생성형 AI와 인간의 협업이 예술 창작의 방식과 감각적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탐구하며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오시는 관객들은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하여 어떻게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창출하며 진화하는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
"7월 26일 오프닝 오후 3시부터 미술사 특강에 이어서, 오후 4 시부터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예정되어 있으니,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약 : 02-588-2281, 010-6820-2875) (화환, 화분 반입 불가)
▪ 전시 및 작품 소개: 현생일상 회문자전 (現生日常 繪文字展)
현생일상 회문자전 (現生日常 繪文字展)은 일상의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온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경험과 감각을 통해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나아가 그러한 경험들이 영혼에 새겨져 삶의 결과 무늬가 되고, 더불어 예술적 감성을 입혀가는 여정을 이 작품 전시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변현진 작가노트 중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감각과 표현을 실험하는 전시 『현생일상 회문자전(現生日常 繪文字展)』이 무늬와공간 갤러리에서 7월 26일부터 열린다. 이번 전시는 기술, 데이터, 미학, 감각, 인간의 협업을 매개로 현대 예술의 방향성을 탐구한다. 전통적으로 예술은 기술과 조형성, 미메시스(모방), 미학 이론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으나,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인해 창작 주체와 도구, 예술적 지능의 개념을 새롭게 성찰하게 되었다.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이러한 시대적 질문에 대해 예술가로서의 다양한 응답을 시도한다. 변현진 작가는 인공지능과 신기술이 인간의 삶에 스며드는 흔적과 궤적을 관찰하며, 연속과 혼재, 해체와 재구성을 통해 인간의 변치 않는 소망과 감정의 층위를 탐구한다. 색채, 형상, 리듬, 그리고 무해한 즐거움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환경을 관찰하며 예술을 통해 어떻게 전환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와 인간이 협업하여 예술 창작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실험의 장이기도 하다. AI와의 상호 질문, 업무 분담, 회화와 사진의 경계 허물기, 매체 혼합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이루어진다. 사진, 설치, 회화, 그래픽,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융합형 작업을 통해, 인간의 창의성은 어떻게 기술과 만나 진화할 수 있는지를 실험한다.
『현생일상 회문자전』은 기술과 감각, 인간과 인공지능,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서로 얽히고 교차하는 시공간에서 새로운 예술적 실천을 펼쳐 보인다. ‘트렌드 정물 시리즈’는 빅데이터 기반 소비 패턴을 분석해 사진과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작업이다. 소비 대상은 단순한 물건이 아닌, 감정과 기억을 담은 문화적 기록물로 작동하며, 이 시리즈는 그 조형적 의미를 조망한다. ‘감각 페어링 시리즈’는 감각과 감성의 결합, 대중문화와 기술의 융합, 그리고 기념품·굿즈 등의 소비문화 속에서 작가가 발견한 미세한 정서적 흔적들을 시각화한 것이다.
관객은 이 전시를 통해, 생성형 AI가 인간의 감각과 창의성을 어떻게 자극하고 확장시키는지를 직접 체험하며, 동시대 예술의 또 다른 방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작품 속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각과 기술,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 얽히고 확장되며, 새로운 형태의 예술적 실천이 펼쳐진다. 이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기술이 어떻게 창의성과 결합하여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창출하는지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변현진 <현생일상회문자>시리즈 각 594x841m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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