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문화교류
글번호
671782
일 자
14.04.04 11:11:08
조회수
1730
글쓴이
관리자
제목 : 광주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 육성

광주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 육성 

강운태 시장, 송암산단 클러스터 구축 등 프로젝트 발표

강운태 광주시장이 정부의 ‘지역주도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관련한 7대 후속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광주를 문화콘텐츠산업 특화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3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암산단 미디어산업 클러스터 구축’, ‘CGI센터 인근 야외영화촬영소 조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삼각벨트를 활용한 문화산업육성’, ‘문화전당 개관 및 KTX개통대비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 ‘7대 문화권 문화거점 육성’, ‘공공 작은도서관 확충’, ‘KTX연계 문화관광 활성화 추진’ 등이 포함된 빛고을 행복문화경제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우선 송암산단에 문화기술연구원과 창조콘텐츠제작지원센터, 창조컨텐츠유통교류센터를 건립을 추진한다.

또 CGI센터 인근 그린벤트지역에 맞춤형 오픈 세트장인 ‘야외 영화촬영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곳은 51만㎡의 메가 오픈 세트장과 실내촬영 스튜디오, 테마형 편의시설 등을 갖출 계획으로 현재 수도권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CGI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문화관련 기관과 삼각벨트를 구축해 문화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문화전당 주변 공·폐가 78곳을 레지던스, 박물관, 공방 등으로 조성하고 옛 광주여고에 아시아예술인 게스트하우스를 건립, 활성화할 방침이다.

특히 광주를 서남권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KTX 호남선과 연계한 KTX 문화기행 특별열차, 남도골프 투어, 송정역세권 일원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 특급호텔 유치 및 시내면세점 개설 등도 추진한다.

강 시장은 “KTX개통, 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함께 광주가 문화콘텐츠산업 중심지역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향후 국비 확보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4.4 김대우기자 zmd@chol.com]

 

 

첨부파일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목록으로
다음글 2018년까지 문화산업 전국 비중 10%
이전글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