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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4.04.02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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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제목 : 광주비엔날레재단, 광주폴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비엔날레재단, 광주폴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폴리 활성화 사업이 '혁명의 교차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1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역 앞에 설치된 교통섬에서 광주폴리Ⅱ 혁명의 교차로 개막식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김희중 천주교광주대교구 대주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김효성 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광주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이날 개막전에는 청소년 모의 UN 인권 이사회 토론 모습과 이주민 학교 봉사 활동 현장 사진 등이 전시됐다.

에얄 와이즈만의 작품 '혁명의 교차로'는 아랍의 오렌지혁명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원형광장이나 원형로터리에서 일어난 혁명들의 특징을 표현했다.

개막식에 이어 4일 오후 6시 남광주 푸른길공원에서는 사단법인 푸른길 주최로 아이웨이웨이의 작품 '포장마차'가 첫 선을 보인다.

데이비드 아자예와 타이에 셀라시의 작품 '광주천 독서실'은 교육문화공동체 '결'이 활성화 주체를 맡아 이달부터 '일일시민관장 프로젝트'와 '서포터즈의 날'을 운영한다.

'기억의 상자'를 운영하는 광주YMCA는 5일 식목일 금남지하상가에서 시민 100여명과 함께 봄꽃을 주제로 종이 접기 행사를 펼친다.

광주비엔날레재단 관계자는 "8개의 광주폴리 Ⅱ 작품이 운영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며 "도심 곳곳에 설치된 광주폴리가 시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4-01 뉴시스 hgryu7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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